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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

20100630 _ [신생아 BCG 예방접종] 석준 집으로 돌아온 뒤 첫 외출 ㅎㅎ 나림양 석준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감기에 걸렸는데... 심해졌다 나아졌다를 반복.. 이번에는 열감기가 찾아왔네요.. 새로운 식구가 생겨 스트레스 때문인지.. 어린이집에 감기걸린 친구들한테 옮고 옮기고 해서 그런건지.. 나림양에게는 안쓰러운 마음 뿐입니다. 흑흑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여 어린이집도 쉬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ㅋㅋ 나림 _ 석준아!! 나 거기 한번만 앉아보면 안될까?? 나림양 석준군의 카시트가 탐나는지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네요.. 음.. 그렇게는 안돼겠는데 누나 ㅎㅎ 석준군의 카시트는 키디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태울수 있답니다. 탈부착이 쉽고 바운서로 집에서도 사용가능하여 여러모로 좋답니다. 뒷자석에 장착한 모습.. ㅎㅎ 진료 기다리면서 엄마와 함께 한컷 ㅎㅎ 신생아 BC.. 더보기
20090628_생후290일 촉각볼과 함께 하는 목욕 너무 좋아요... 아악~~~ "헥헥 엄마 오늘도 너무 더워요~~" "목 마른데.. 이거나 마셔볼까??" 나림양~~ 엄마 아빠가 먹는 캔음료가 장난감인 줄 아나봅니다. 나림아.. 근데 그거 딸꺼니?? "레드썬~~" 엄마쭈쭈 먹다 잠든 나림양 ㅎㅎ "역시 더울땐 물놀이가 짱이라고요~~~" "나림아~~ 아빠 봐야지~~" "아~~~악 아~~" 기분좋아 소리지르는 나림양 "나림아.. 아~~" 엄마는 나림양 약 올리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나림아~~ 미안 "흥!! 또 약만 올리고 엄마 미워요~~" 에어콘 바람이 차서 담요를 둘둘 말아주었네요.. ㅎㅎ 잠시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 이날 저녁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보채더니 갑자기 열이나서(38.5도) 엄마 아빠를 놀래켰습니다. ㅡ.ㅡ;; 전날 나림양과 장시간 외출을 해서 그런것 같.. 더보기
20090701_최리소아과 - 열감기 20090701_생후293일 최리 소아과 방문 0629일 부르펜 시럽을 먹이니 열 내림.. 0630일 아침 또 다시 열 오름 38.5도 아침먹이고 부르펜시럽 또 먹임. 오후 열도 내리고 컨디션 많이 좋아졌으나 변 지림은 여전함. 0701일 오전 최리 소아과 진찰 설사약 처방 받음. 괜찮으면 안 와도 된다고 함. 더보기
20090629_최리 소아과 - 열 감기 20090629_생후291일 0628일 밤 11시경 열이 38.5도까지 올라 타이레놀 시럽 먹이고 재움. 열이 약간 내린 듯 하였으나 0629일 새벽 5시경 나림양 또 온몸이 불덩이 되어 열이 39도까지 오름. 옷 홀딱 벗기고 가제손수건에 물 뭍혀서 닦아줌.. 다시 재움. 아침 일찍 소아과 방문 하기로 함. 오전 9시30분 최리 소아과 진료 몸무게 8.4kg - 2주만에 200g 빠짐. 감기 초기 증상이라고 함. 기관지에서 약간 그렁그렁하는 소리도 남. 설사도 있어.. 부르펜 시럽과 설사약 처방받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