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엄마 오늘도 너무 더워요~~"
"목 마른데.. 이거나 마셔볼까??"
나림양~~ 엄마 아빠가 먹는 캔음료가 장난감인 줄 아나봅니다.
나림아.. 근데 그거 딸꺼니??
나림양~~ 엄마 아빠가 먹는 캔음료가 장난감인 줄 아나봅니다.
나림아.. 근데 그거 딸꺼니??
"레드썬~~"
엄마쭈쭈 먹다 잠든 나림양 ㅎㅎ
엄마쭈쭈 먹다 잠든 나림양 ㅎㅎ
"역시 더울땐 물놀이가 짱이라고요~~~"
"나림아~~ 아빠 봐야지~~"
"아~~~악 아~~"
기분좋아 소리지르는 나림양
기분좋아 소리지르는 나림양
"나림아.. 아~~"
엄마는 나림양 약 올리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나림아~~ 미안
엄마는 나림양 약 올리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나림아~~ 미안
"흥!! 또 약만 올리고 엄마 미워요~~"
에어콘 바람이 차서 담요를 둘둘 말아주었네요.. ㅎㅎ
에어콘 바람이 차서 담요를 둘둘 말아주었네요.. ㅎㅎ
잠시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
이날 저녁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보채더니 갑자기 열이나서(38.5도) 엄마 아빠를 놀래켰습니다. ㅡ.ㅡ;;
전날 나림양과 장시간 외출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덥다고 갑자기 에어콘을 틀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정말이지 아기가 아프면 엄마는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나림아.. 아프지 말자.. 제발
사족1. 나림양 아프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잠시 소홀히 했네요.. 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컨디션도 많이 회복했는데.. 아직 콧물과 가래는 좀 남아있네요..
이날 저녁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보채더니 갑자기 열이나서(38.5도) 엄마 아빠를 놀래켰습니다. ㅡ.ㅡ;;
전날 나림양과 장시간 외출을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덥다고 갑자기 에어콘을 틀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정말이지 아기가 아프면 엄마는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나림아.. 아프지 말자.. 제발
사족1. 나림양 아프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잠시 소홀히 했네요.. ㅎㅎ
여러분들 덕분에 컨디션도 많이 회복했는데.. 아직 콧물과 가래는 좀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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