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512 월드컴 경기장 공원에 소풍간 나림양 엄마 전화기는 나림양의 훌륭한 장난감입니다. 버스타는 시간이 지루하신 나림양 마침내 월드컵경기장 도착. 슬아를 만났습니다. 예쁜 모자 쓰고온 슬아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슬아와 슬아맘. 그림같네요... ^^ 나림이도 한 장 꽃을 좋아하는 나림양입니다. 더보기 20090523_생후254일 분수보고 휘둥그레진 나림양~~ 아빠, 저건 머예요?? 토요일 나림양은 오랜만에 아빠와 외출을 합니다. 야근에 휴일 근무에 바쁜 아빠 간만에 나림양에게 시간을 내주네요~~ ㅎㅎ "엄마, 아빠가 이상해요~~~~" "아빠 머리자르고 있어요~~~" 나림양 과자를 먹으며 머리 자르는 아빠를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ㅎㅎ - 머리 자르는 아빠사진 생략 ( 그 모습 대략난감 ) - "아빠~~ 머리 자르니 좀 멋있어 진거 같애요~~" 머리를 자르고 점심을 먹으러 중국집으로 향합니다. "엄마 또 혼자 맛있는거 먹어요?? 나림이는 바나나주고 흥!" "나림아 엄마 집중해야 하니까 말시키지 마세요~~ ㅎㅎ" "나림아~~ 아~~ 바나나먹자~~" "흥~~ 나림이 삐졌어요~~" 엄마는 잡채밥, 아빠는 사천탕면, 나림양은 바나나 나림양 억울한가 봅니다. ㅡ.ㅡ;;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