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다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806_23개월딸과 2개월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평창으로 고고 _ 3일째 아침에 일어난 석준군..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호호 엄마.. 석준이 잘 자고 일어났어요~~ 나림양은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시위중입니다. 엄마.. 빨리 밥안주면 냉장고에 있는 음식 다 먹을꺼예요~~ 팬션을 나와 집으로 갈까? 하다가 선생님이 계신 평창에 가기로 합니다. 차로 꽤 오랜시간 갔는데... 다행히 나림양 석준군 모두 잘 버텨주었네요.. ㅎㅎ 엄마.. 여긴 어디예요??? 이번에는 모기장에 갖혀버린 나림양과 석준군입니다. ㅎㅎ 더보기 20100501~20100502 _ 엄마, 아빠랑 선생님계신 평창에 다녀왔어요.. 둘째 낳기전 마지막 여행이라고 할까요?? ㅎㅎ 최광호 선생님이 계신 평창 다수리에 다녀왔습니다. 폐교를 작업실로 사용중이신데.. 아직 정리도 안된곳에 불쑥 찾아가서 하루 잘 놀다왔습니다. 애들은 정말 시골에서 자라야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나림양 운동장에서 너무 잘 놀고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크쿤요..)랑도 너무 잘 놀고... 얼굴은 꼬질꼬질 하루만에 시골촌년이 다 되었지만 말이죠... 엄마, 아빠도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자.. 나림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