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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여행

20100806_23개월딸과 2개월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평창으로 고고 _ 3일째

아침에 일어난 석준군..
오늘도 기분이 좋습니다. 호호




엄마.. 석준이 잘 자고 일어났어요~~


나림양은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시위중입니다.
엄마.. 빨리 밥안주면 냉장고에 있는 음식 다 먹을꺼예요~~


팬션을 나와 집으로 갈까? 하다가 선생님이 계신 평창에 가기로 합니다.







차로 꽤 오랜시간 갔는데... 다행히 나림양 석준군 모두 잘 버텨주었네요.. ㅎㅎ



엄마.. 여긴 어디예요???
이번에는 모기장에 갖혀버린 나림양과 석준군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