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모자쓴 나림양... 느므 귀엽다....
나림아~~ 모자 맘에 드니???
엄마~~~ 이거 모야?? 나 이거말고 먹을꺼줘... ㅎㅎ
"앙~~~"
쏘서에 앉아 행복 바이러스 날리는 나림양... ㅎㅎ
나림아 엄마랑 아빠가 같이 놀아주는 주말이 좋지???
나림양 이제 웃을때 아랫니가 보인다... 볼살 통통.. 얼굴 땡글땡글.. ㅋㅋ
01234567891011121314151617
이날 점심때부터 대청소한다고 엄마, 아빠가 놀아주지도 못하고.. 저녁때가 되서야 놀아주니 스르르 잠들어버렸다. ㅎㅎ
요즘 쏘서 덕을 톡톡히 본다.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310_나림이는 기어가기 연습중 버둥버둥 ㅋㅋ (0) | 2009.03.12 |
---|---|
20090309_생후180일 숟가락으로 배즙먹는 나림양 ㅎㅎ (2) | 2009.03.12 |
20090307_생후 178일 나림양 이유식 거부 ㅡ.ㅡ;; (0) | 2009.03.10 |
20090306_생후 177일 나림양 혀로 블럭 탐색하기 (0) | 2009.03.10 |
20090305_롯데 본점 문화센터 오감발달 놀이 첫 수업 (2) | 2009.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