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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309_생후180일 숟가락으로 배즙먹는 나림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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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림이 심심해.. 놀아줘 ㅎㅎㅎ"
"나림아 오늘은 엄마랑 친구들 만나러 갈꺼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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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리동 사는 맘들 모임에 다녀온 나림양... 재희네 집에서 예진이와 함께..
아직 어린 나림이와 예진이는 친해지질 않으니.. 쩝.. ㅋㅋ
"나림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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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4일째.. 오전에 쌀미음을 잘 먹길래 저녁때 배를 갈아서 줘봤다. ㅎㅎ
배가 조금 차가운지. 떠먹여 주면 인상을 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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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 엄마쭈쭈 먹고싶단말야~~"
"나림아.. 이거 맛있는거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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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자기싫어... 더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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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할때가 지났는데 안아달라고 떼쓰는 나림양..

나림이 오늘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쌀미음도 먹고, 배즙도 먹고..  ㅎㅎ
나림아 행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