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림이 심심해.. 놀아줘 ㅎㅎㅎ"
"나림아 오늘은 엄마랑 친구들 만나러 갈꺼야 ㅎㅎㅎ"
염리동 사는 맘들 모임에 다녀온 나림양... 재희네 집에서 예진이와 함께..
아직 어린 나림이와 예진이는 친해지질 않으니.. 쩝.. ㅋㅋ
"나림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렴~~"
배가 조금 차가운지. 떠먹여 주면 인상을 쓴다. ㅎㅎ
"이거 말고 엄마쭈쭈 먹고싶단말야~~"
"나림아.. 이거 맛있는거야.. ㅎㅎ "
자야할때가 지났는데 안아달라고 떼쓰는 나림양..
나림이 오늘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쌀미음도 먹고, 배즙도 먹고.. ㅎㅎ
나림아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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