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둥버둥 나림양. 블럭잡고 고민에 빠졌다..
"이게 이쁜데 말야.. 잘 빨아지지가 않는단 말야.. 이걸 어쩐댜~~ 쩝 ㅡ.ㅡ"
버둥버둥 하다가 잠시 쉬는중...
요즘 앞으로 가려는 마음은 굴뚝같으나, 몸이 따라주질 않는 나림양..
푸쉬업을 하다가 이렇게 잠시 쉰다. ㅎㅎ
쉬다가 다시 일어나는 나림양..
몇차례 반복하다가 잠이 들고 만다. ㅎㅎ
나림아 빨리 트레이닝해서 12일부터는 쇠고기 먹자.. ㅎㅎ
나림양 이날 피곤했는지 낮잠을 평소보다 조금 많이잤다.
어김없이 새벽에 두번 깨서 엄마젖을 찾으며 울어댔다.
ㅜ,ㅜ;; 모유수유중이라 아직 밤중수유를 끊긴 무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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