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두번이나 깨서 엄마젖먹고 다시 잠든 나림양..
오늘 평소보다 늦은 아침을 맞이했다.
그 때문인지.. 이유식 거부 ㅡ.ㅡ;; 오전내내 징징대는 나림양..
나림아 오늘 날씨도 좋은데 엄마랑 바람쐬러 갈까??? ^^;;
고민하던 중 민서맘네 놀러가기로 했다.
장발의 잠꾸러기, 침공주 민서
민서핀 잠시 꽂아본 나림양.
"니들 왜 그러고 노냐??"
무당벌레를 못살게 구는중.. 절대 잘생각없음.
친구들과 잼있게 놀다온 나림양..
나림아.. 담에 또 놀러가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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