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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311_생후6개월경 친구들 만난 나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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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두번이나 깨서 엄마젖먹고 다시 잠든 나림양..
오늘 평소보다 늦은 아침을 맞이했다.
그 때문인지.. 이유식 거부 ㅡ.ㅡ;;  오전내내 징징대는 나림양..
나림아 오늘 날씨도 좋은데 엄마랑 바람쐬러 갈까??? ^^;;
고민하던 중 민서맘네 놀러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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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의 잠꾸러기, 침공주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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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정이가는 슬아.. ㅎㅎ 취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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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핀 잠시 꽂아본 나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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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발가락 잡아당기는 나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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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이 덜 깬 슬아..
"니들 왜 그러고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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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엄마쭈쭈먹고, 간단 목욕하고 (세수, 손발, 엉덩이) 잘 준비하는 나림양..
무당벌레를 못살게 구는중.. 절대 잘생각없음.

친구들과 잼있게 놀다온 나림양..
나림아.. 담에 또 놀러가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