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 이유식은 머야?? "
"양배추 단호박 미음"
"좋아!! ^^;"
나림양 이유식을 잘 안먹어서 2~3일 정도 여유를 갖고 휴식을 취한 후 다시 시작한 이유식..
2일에 한번씩 다른 야채를 주기로 했다. ㅎㅎㅎ 오늘의 메뉴는 양배추 단호박 미음.
전날 주었던 양배추에 별 이상이없어 단호박을 삶아 같이 넣어 주었다.
ㅎㅎ 나림양 단호박이 달달한지 잘먹는다.
이가 근질근질 나림양.. 손에 쥐는건 뭐든 입으로 가져간다.. ㅎㅎ
"앙~~~ 배가 고프단 말이다"
"으윽.. 몬 맛이 이러냐?? 엄마, 이거말고 쭈쭈 주세요."
수웅~~~ 엄마한테 갈테야~~~
낮은비행으로 엄마한테 오려는 나림양 ㅎㅎ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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