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_ 생후 201일
나림양 지난주 병원 진료시 귀가 좀 빨게 중이염이 의심되어 재 진료 함.별 이상없다 함. 룰룰루... 나림아. 오늘 놀러가자~~~
"ㅎㅎ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요~~"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송이현군.
ㅎㅎ 이현군 공잡고 낮은비행중인 나림양..
옷에 쉬야 묻히고 이현군 옷으로 갈아입은 나림양.. ㅎㅎ
"엄마~~ 나 창피해요."
기저귀 발진이 심해져서 나림양은 여기서도 벗고있다. ㅡ.ㅡ;;;
"나림아... 미안 ㅡ.ㅡ 이래야 엉덩이 빨리 낫는데.. ㅎㅎ"
"나림이도 동화책 보고 싶어요~~" 궁금한 나림양.
버둥버둥 동화책을 향해 전진~~
나림양과 이현군 나란히 앉아.. ㅎㅎ
미소짖는 나림양.. ㅎㅎ
어리버리 나림양과 장난꾸러기 이현군.. ㅎㅎ
또 만나요~~~
밝은 미소로 맞아주는 송이현군.
ㅎㅎ 이현군 공잡고 낮은비행중인 나림양..
옷에 쉬야 묻히고 이현군 옷으로 갈아입은 나림양.. ㅎㅎ
"엄마~~ 나 창피해요."
기저귀 발진이 심해져서 나림양은 여기서도 벗고있다. ㅡ.ㅡ;;;
"나림아... 미안 ㅡ.ㅡ 이래야 엉덩이 빨리 낫는데.. ㅎㅎ"
"나림이도 동화책 보고 싶어요~~" 궁금한 나림양.
버둥버둥 동화책을 향해 전진~~
나림양과 이현군 나란히 앉아.. ㅎㅎ
미소짖는 나림양.. ㅎㅎ
어리버리 나림양과 장난꾸러기 이현군.. ㅎㅎ
또 만나요~~~
20개월인 이현군 집에 놀러갔다.. 신림동..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이젠 제법 아기띠메고 여기저기 다닌다. ㅎㅎ 첨엔 나림이랑 외출은 병원밖엔 없었는데... ㅋㅋ 오랜만에 유유언니가 해주는 밥도 먹고.. 즐거운 하루였다. 가끔 나림이보다 더 큰 아이들(돌지난~~)을 만나면 참 대견스럽다.. 언제 저렇게 크나 싶기도 하고 나림아 무럭무럭 자라장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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