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엄마 아빠는 오늘도 가까운 한강고수부지로 향합니다. ㅎㅎ
한강고수부지 망원지구.. 일욜은 주차요금 공짜 ㅎㅎ
나림양은 바깥세상이 궁금한 모양이다. ㅎㅎ
어머~~ 나림이 손이 어쩜 그리 크지?? ㅡ.ㅡ;; 엄마 닮았나부다. ㅎㅎ
"엄마~~ 나 머 사줄꺼야??"
나림양 200일 기념 옷이라도 사주려고 둘러보았는데... 마땅히 이쁜옷이 없다. 패스!
"나림아 담에 이쁜옷사줄께 ^^;;"
나림양은 요즘 한가지에 꽂히면 엄마가 불러도 잘 돌아보지 않는다. 아이들의 호기심이란??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ㅎㅎ
내일이면 나림이가 태어난지 200일이 된다. ㅎㅎ 벌써??? ㅋㅋ
내일이면 나림이가 태어난지 200일이 된다. ㅎㅎ 벌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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