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부푼 나림양..."엄마 어디가는거야?? "
게으름뱅이 엄마 아빠는 오늘도 가까운 한강고수부지로 향합니다. ㅎㅎ
한강고수부지 망원지구.. 일욜은 주차요금 공짜 ㅎㅎ
게으름뱅이 엄마 아빠는 오늘도 가까운 한강고수부지로 향합니다. ㅎㅎ
한강고수부지 망원지구.. 일욜은 주차요금 공짜 ㅎㅎ
"나림아 밖에 나오니 좋니??"
"네... ㅎㅎ 좋아요"
햇살은 좋으나 바람이 아직 차가워 겨울 우주복을 입히고 레인커버를 씌웠다.
나림양은 바깥세상이 궁금한 모양이다. ㅎㅎ
어머~~ 나림이 손이 어쩜 그리 크지?? ㅡ.ㅡ;; 엄마 닮았나부다. ㅎㅎ
날씨가 쌀쌀해 급 산책을 마치고 마트에 도착한 나림양.. ㅎㅎ
"엄마~~ 나 머 사줄꺼야??"
나림양 200일 기념 옷이라도 사주려고 둘러보았는데... 마땅히 이쁜옷이 없다. 패스!
"나림아 담에 이쁜옷사줄께 ^^;;"
"아함~~ 알았어 ㅡ.ㅡ;; 난 이쁜옷 아니면 안입어"
햇살은 좋으나 바람이 아직 차가워 겨울 우주복을 입히고 레인커버를 씌웠다.
나림양은 바깥세상이 궁금한 모양이다. ㅎㅎ
어머~~ 나림이 손이 어쩜 그리 크지?? ㅡ.ㅡ;; 엄마 닮았나부다. ㅎㅎ
날씨가 쌀쌀해 급 산책을 마치고 마트에 도착한 나림양.. ㅎㅎ
"엄마~~ 나 머 사줄꺼야??"
나림양 200일 기념 옷이라도 사주려고 둘러보았는데... 마땅히 이쁜옷이 없다. 패스!
"나림아 담에 이쁜옷사줄께 ^^;;"
"아함~~ 알았어 ㅡ.ㅡ;; 난 이쁜옷 아니면 안입어"
나림양은 요즘 한가지에 꽂히면 엄마가 불러도 잘 돌아보지 않는다. 아이들의 호기심이란?? 반짝반짝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ㅎㅎ
내일이면 나림이가 태어난지 200일이 된다. ㅎㅎ 벌써??? ㅋㅋ
내일이면 나림이가 태어난지 200일이 된다. ㅎㅎ 벌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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