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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육아일기

20081122 목욕 좋아하는 나림이 ㅎㅎ

목욕중인 나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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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은 간지럽단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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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랑 팔도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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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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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벌써 다 끝난거야??


우리 나림이는 목욕하는 걸 좋아한다.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와서는 목욕시키는걸로 진땀 뺏었다. 
엄마 아빠 둘이서 나림이를 붙들고 어쩔줄을 몰라했었다. ㅎㅎ
고민끝에 인터넷을 찾아 구입한 목욕그네..
그 덕분에 엄마 혼자서도 나림이 목욕시킬수 있었고, 나림이도 편하게 웃으면서 목욕할 수 있었다. ㅎㅎㅎ
아빠 퇴근해서 나림이 목욕하는 걸 보고 거들지는 않고 바로 카메라를 들고 찍어댔다. ㅡ.ㅡ;;
"아빠~~나림이 창피하단 말야.. ㅡ.ㅡ;;"
날씨가 추워져서 통목욕은 이틀에 한번정도 시키고, 대신 얼굴과 엉덩이를 자주닦아준다.
20081122 나림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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