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한평생 사진 전시 세쨋날!!
2008년 9월 12일 9시33분에 태어난 나림양!!
오늘로써 꽉 채운 일년이네요~~
생일날 아침엔 미역국을 끓여서 함께 식사를 해야한다고 친정어머니가 말씀하셨는데...
전시로 바쁜 게으른 엄마는 미역국을 못끓여주고... 대신 본 아기죽에서 죽을 사줬습니다.
흑흑 ㅜ,ㅜ 나림아 미안해~~
처음으로 먹어보는 본 아기죽!! 한번 먹을 분량씩 세개로 나눠져 담겨있어.. 먹이기 편함. ㅎㅎ
"엄마.. 미역국 안 끓여준거 할머니한테 다 이를꺼예요~~~"
"나림아!! 미안해요 ㅡ.ㅡ;;"
토요일 날도 정말 좋네요~~~~
피곤하신지 곤히 잠드신 나림양!!!
톡! 톡! 톡!
나림이가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하느님~~ 오늘 나림이 보러 사람들 많이 와야되니까 비 빨리 멈춰주세요~~"
빗방울을 만지작 거리는 나림양.. 나림이도 비가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비가 그친 뒤~~ 나림이를 보러 오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나림이 사진 찍으시려면 줄을 서세요~~"
사진 전시의 주인공이라며.. 다들 사진한 장씩 찍어가느라.. 우리 나림이 스타되셨답니다. ㅋㅋ
작년 오늘 우리에게 온 최고의 선물 나림양~~
우리 천사 사랑해요!!
2008년 9월 12일 9시33분에 태어난 나림양!!
오늘로써 꽉 채운 일년이네요~~
생일날 아침엔 미역국을 끓여서 함께 식사를 해야한다고 친정어머니가 말씀하셨는데...
전시로 바쁜 게으른 엄마는 미역국을 못끓여주고... 대신 본 아기죽에서 죽을 사줬습니다.
흑흑 ㅜ,ㅜ 나림아 미안해~~
처음으로 먹어보는 본 아기죽!! 한번 먹을 분량씩 세개로 나눠져 담겨있어.. 먹이기 편함. ㅎㅎ
"엄마.. 미역국 안 끓여준거 할머니한테 다 이를꺼예요~~~"
"나림아!! 미안해요 ㅡ.ㅡ;;"
토요일 날도 정말 좋네요~~~~
피곤하신지 곤히 잠드신 나림양!!!
톡! 톡! 톡!
나림이가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하느님~~ 오늘 나림이 보러 사람들 많이 와야되니까 비 빨리 멈춰주세요~~"
빗방울을 만지작 거리는 나림양.. 나림이도 비가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비가 그친 뒤~~ 나림이를 보러 오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나림이 사진 찍으시려면 줄을 서세요~~"
사진 전시의 주인공이라며.. 다들 사진한 장씩 찍어가느라.. 우리 나림이 스타되셨답니다. ㅋㅋ
작년 오늘 우리에게 온 최고의 선물 나림양~~
우리 천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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