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2_생후 478일 외할머니 집으로 고고~~ 나림양 첫 셀카찍었어요.
오후 느즈막히 외할머니 집으로 출발하는 나림이네 가족~~
한강의 해지는 풍경이 참 이쁘네요.. ㅋㅋ
나림양의 첫 셀카~~
어릴때부터 하도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이제는 자기가 찍겠다고 합니다.
카메라만 꺼내면 뺏어가니.. 이일을 어찌할꼬??
20100103_생후 479일 치즈를 획득하고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는 나림양
"아빠~~ 나림이꺼예요~~ 나림이 주세요~~"
뭘 보고 저렇게 달라고 하는 걸까요??
"이건 어떻게 먹을까??"
치즈를 획득하고 서는 어떻게 먹을지 고민에 빠진 나림양입니다.
나림아~~ 올해도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동생이 생기면 나림이가 잘 놀아주어야해요.. 동화책도 읽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알았지?? ㅋㅋ
오후 느즈막히 외할머니 집으로 출발하는 나림이네 가족~~
한강의 해지는 풍경이 참 이쁘네요.. ㅋㅋ
나림양의 첫 셀카~~
어릴때부터 하도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이제는 자기가 찍겠다고 합니다.
카메라만 꺼내면 뺏어가니.. 이일을 어찌할꼬??
20100103_생후 479일 치즈를 획득하고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는 나림양
"아빠~~ 나림이꺼예요~~ 나림이 주세요~~"
뭘 보고 저렇게 달라고 하는 걸까요??
"이건 어떻게 먹을까??"
치즈를 획득하고 서는 어떻게 먹을지 고민에 빠진 나림양입니다.
나림아~~ 올해도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동생이 생기면 나림이가 잘 놀아주어야해요.. 동화책도 읽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알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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