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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106_생후482일 이젠 나림이가 사진 다 검사할꺼예요~~~


"엄마, 나림이 사진 많이 찍었어요?? 이건 삭제해주세요~~"


"이 카메라로는 뭐 찍었는지 봐야하는데.. 왜 안열리지??"
카메라를 너무 좋아하시는 나림양.. 이제는 찍고나서 바로 검사하시겠답니다. 흑흑 ㅜ.ㅜ;;


나림아~~ 여기 보자~~
트럭에 너무 많은 짐을 실고 계시는 나림양~~
그나저나 저 패션은?? 내복위에 여름원피스를 입은 모습입니다.


"아빠~~ 기다리세요.. 나림이가 아파트 지어줄께요~~"
아빠를 위해 아파트를 짖고 있는 나림양~~~ 그런데.. 모양이 쫌 삐뚤빼뚤하네요.. ㅋㅋ


귤 먹다말고 신이난 나림양~~~



"엄마~~ 장난감 주세요~~~"


"아앙~~~ 주세요.. 빨리 주세요~~~"
장난감을 뺏어버리자 금방 울어버리네요.. ㅋㅋ


다시 장난감 획득한 나림양~~~
"울다가 웃으면~~~ ㅋㅋㅋㅋ"

이쁜 나림양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