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가 되어 나림이와 여행을 계획하였다.
나림이 낳고 집에서만 지냈던 엄마, 나림이랑 엄마땜에 맘껏 술도 못마셨던 아빠.
그리고 2008년 세상에 태어난 나림이를 위한 우리 가족 모두의 선물이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여행이라 힘들었을텐데.... 나림이는 잘 참아주었다.
올해도 우리가족 화이팅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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