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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701_ 석준이의 보송한 엉덩이를 위하여



석준이는 기분이 과히 좋지 않습니다.

아 찝찝해~~~~



네. 석준군은 쉬야를 하셨군요.
(기저귀의 오줌알림선이 파랗게 변해 있죠?)



이 때 어디선가 나타난 석준군의 누나.
다이애퍼크림과 더마119크림을 들고 오셨습니다.



보이십니까. 저 간절한 표정이.



아이참, 엄마.
기저귀 갈때는 다이애퍼 꼭 발라주셔야 해요~~~~

오늘도 나림양의 하루는 보람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