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군. 요즘 자주 웃습니다.
엄마 젖 먹고 기분 좋으면 특히 웃습니다.
살짝 미소만 보여줘도 엄마는 애간장이 녹습니다...ㅎㅎ
석준군 막달에 아빠가 중고로 구해온 키디 맥시프로.
사실 나림양과 함께 차에 태울 때 카시트가 하나 더 필요해서 구입했던건데요.
이게 흔들침대&바운서 역할을 합니다.
앉혀놓고 흔들어주니 잘 자네요...ㅎㅎ
엄마. 아이스크림은 어디가고 호박죽에 숟가락만 줘요?
어제 엄마아빠가 몰래 먹은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호박죽을 먹던 나림양.
괜히 엄마를 빤히 쳐다봅니다.
억울하면 언능 커라... 나림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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