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냇저고리가 벌써 작아진 석준군...
그 동안 누나가 입던 옷하고 합해서 이래저래 옷 걱정 없이 지냈는데요...
연달아 토하는 통에 옷을 다 버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이랬던 석준군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옷이 없어서 누나 옷을 입혀놨더니 잘 어울리네요...ㅎㅎ
바로 아가씨가 되었다능...
불을 꺼도 안자고 버티시다가...
코 잠든 석준양(?)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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