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풀칠도 하고 가위질도 하고,
집에서 못해본 여러가지를 해 본 나림양...
몸이 아파서 어린이 집엘 못가도
집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즐겁게 놀고 어서 빨리 나아야 될텐데요~~!
종이를 찢어 풀을 발라...
스케치북에 예쁘게 붙입니다.
뭔지 몰라도 무척 추상적이네요...ㅎㅎ
뭔지 몰라도 무척 추상적이네요...ㅎㅎ
올~~ 누나 그게 뭐야??
내가 해도 그거보다 낫겠다...ㅎㅎ
엄마 _ 너는 걸음마부터 하렴...ㅎㅎ
석준 _ 엄마 죄송...ㅎㅎ
색종이로 즐겁게 시간을 보낸 나림양
병원에 들려 진찰을 받았습니다.
이제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언능 쾌차해야지...
이제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언능 쾌차해야지...
병원에 있는 이쁜이들...
아이들한테 시달려서 상태가 그리 좋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이뻐요... 그쵸?ㅎㅎ
아이들한테 시달려서 상태가 그리 좋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이뻐요... 그쵸?ㅎㅎ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19 _ 젓가락질 하는 나림양 (0) | 2010.09.09 |
---|---|
20100818 _ 묘한 긴장 (0) | 2010.09.09 |
20100816 _ 석준이 여자가 되었어요.. ㅎㅎ (3) | 2010.09.09 |
20100815 _ 주말엔 마트에 가서 놀아요~~~ (0) | 2010.09.09 |
20100813 _ 열시트붙이고 스마일하는 나림양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