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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817 _ 풀칠삼매경 나림양


어린이집에서 풀칠도 하고 가위질도 하고,
집에서 못해본 여러가지를 해 본 나림양...

몸이 아파서 어린이 집엘 못가도
집에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즐겁게 놀고 어서 빨리 나아야 될텐데요~~!



종이를 찢어 풀을 발라...


스케치북에 예쁘게 붙입니다.
뭔지 몰라도 무척 추상적이네요...ㅎㅎ


올~~ 누나 그게 뭐야??


내가 해도 그거보다 낫겠다...ㅎㅎ


엄마 _ 너는 걸음마부터 하렴...ㅎㅎ
석준 _ 엄마 죄송...ㅎㅎ


색종이로 즐겁게 시간을 보낸 나림양


병원에 들려 진찰을 받았습니다.
이제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언능 쾌차해야지...



병원에 있는 이쁜이들...
아이들한테 시달려서 상태가 그리 좋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이뻐요... 그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