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 23개월이신 나림양.
오늘은 젓가락질 쑈를 보여주셨습니다.
무려 말캉말캉 생두부를
젓가락으로 집어드는 묘기를... @_@
오늘은 젓가락질 쑈를 보여주셨습니다.
무려 말캉말캉 생두부를
젓가락으로 집어드는 묘기를... @_@
오늘은 치발기를 빼앗기기 싫었는지 아예 눈앞에 가져다 놓았네요...ㅎㅎ
나림양이 좋아라 하는 생두부 입니다.
집어먹으라고 포크도 가져다 주었지만...
나림양이 좋아라 하는 생두부 입니다.
집어먹으라고 포크도 가져다 주었지만...
나림양은 뽀로로가 있는 젓가락을 더 좋아합니다.
오늘은 젓가락으로 두부를 드시네요...ㅎㅎ
네... 물론 어쩌다 한번이죠...
원래 사진은 "찰라" 아니겠습니까...ㅎㅎ
오늘은 젓가락으로 두부를 드시네요...ㅎㅎ
네... 물론 어쩌다 한번이죠...
원래 사진은 "찰라" 아니겠습니까...ㅎㅎ
"흥 치사하게 치발기를 가져가 버리다니..."
치발기 대신 손수건을 빨고 계신 석준군입니다...
치발기 대신 손수건을 빨고 계신 석준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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