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6_생후159일
엄마.. 내가 머랬어?? 나림이 맘만 먹으면 뒤집을 수 있다고 했잖아. ㅎㅎ
쫌 만 기다려.. 내가 곧 엄마한테 기어갈테니까!!







늦게 뒤집어서 인지... 나림이는 뒤집을때
요즘 뒤집기가 한창이여서 인지 낮잠도 곧잘 자는 편이다. ㅋㅋ
이제 뒤집기는 너무 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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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번쩍 들고 앉으려 하는거 같다. ㅋㅋ
방안에는 온통 나림이 빨래구나..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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