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이와 함께한 아빠의 첫번째 생일 ㅎㅎ
할머니 집 방문한 나림이..
수유 쿠션 위에 올라와있는 나림이..
"엄마 나림이 배 안고파요~~~"
"엄마 나림이 안졸려요.. .놀아주세요 ~~~ ^^;;"
외출하고 온날은 도통 잠 잘 생각을 안하는 나림이..
아무래도 오며 가며 차로 이동시 잠을 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ㅡ.ㅡ;;
나림아 이제 그만 자고 내일놀자.. 엄마가 내일 잼있게 해주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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