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림이 이 간지러워요.
엄마가 그럴줄 알고 피존 치발기 준비했지 ^^;; ㅋㅋ
나림이는 이거 보다 엄마 쭈쭈가 더 좋은데... 쩝 ㅡ.ㅡ;;
나림아 엄마쭈쭈는 깨무는거 아니란다. ㅠ.ㅠ
아앙~~~~ 이거 말고~~~
안돼???
앙~~~ 그럼 발가락이라도.. 쩝.
결국 엄마쭈쭈 먹고 잠든 나림이.. ㅎㅎㅎ
이가 나기 시작할 때 엄마젖을 깨무는 아이는
발가락을 꽉 잡거나 코를 잡아 젖을 빼고는 "안돼" 라고 인식시켜 주세요.
아프다고 악!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장난치는줄 알고 계속 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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