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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_생후 209일 나림양 친구들과 함께 민서네로 모여라~~ "엄마 나림이 혼자 잘 먹을수 있다고요~~~ 걱정하지 말아요 ㅎㅎ" "어라?? 이게 잘 안돼네~~~" 아침일찍 일어난 나림양 닭살감자죽으로 이유식 전쟁한판 치루고 잠드셨다. ㅎㅎ "아함~~~ 맘마 먹고나니 졸리네.. 오늘은 머하고 놀지?? 아함~~~" "엄마 어디가는 거예요??" "오늘 민서네 놀러가기로 한날이야!! 오랜만에 친구들 보니까 잼있게 놀아야해~~" 민서네 집에 모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ㅎㅎ 왼쪽부터 민서, 여정, 슬아, 민지, 나림 ㅎㅎ 슬아만 카메라 보고 있네.. ㅎㅎ 다들 카메라는 안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이번엔 민서와 나림양만 살짝 카메라 봐주시고 ㅋㅋ "아이고 고 놈들 참 잘생겼구나~~~" "엄머! 무슨말씀이세요. 저희는 이쁜 걸~~들 이라고요~~~" "우리 아가들 앉아볼까??.. 더보기
20090218 [동영상] 나림낑낑 나림이 뒤집기 성공~~!! ㅎㅎ 더보기
20090219_나림이는 치발기가 좋아요... 엄마.. 나림이랑 놀아주세요~~~ 방긋방긋 기분좋은 나림이.. ㅎㅎ 엄마가 안 놀아주면 나림이 치발기 빨거예요..ㅎㅎ 압소바표 치발기 ㅎㅎ 아기가 빨기엔 그닥 안좋은 것 같다. 입에 넣기도 힘들고 볼을 자꾸 찌른다. 나림이 이젠 아기체육관 싫어요... 잠시도 가만히 안있는 나림양.. 엄마 밥먹는 동안 아기체육관하며 놀라고 하니... 체육관이 있는데도 뒤집어 버린다. 엎드려서 초점책 보는 나림양.. ㅎㅎ 엄마와 한컷... ㅎㅎ 이렇게 보니 재법 큰 아이 같다. ㅎㅎ 젖 먹다 잠든 나림양... ㅎㅎ 나림아 다 먹고 자야지.. 목욕 후 똘망똘망해진 나림양... ㅎㅎㅎ 더보기
20090216_이제 뒤집기는 너무 쉬워요. ㅎㅎ 20090216_생후159일 이제 뒤집기는 너무 쉬워요.. ㅎㅎ 엄마.. 내가 머랬어?? 나림이 맘만 먹으면 뒤집을 수 있다고 했잖아. ㅎㅎ 쫌 만 기다려.. 내가 곧 엄마한테 기어갈테니까!! 늦게 뒤집어서 인지... 나림이는 뒤집을때 고개를 번쩍 들고 앉으려 하는거 같다. ㅋㅋ 요즘 뒤집기가 한창이여서 인지 낮잠도 곧잘 자는 편이다. ㅋㅋ 방안에는 온통 나림이 빨래구나.. 쩝 ㅡ.ㅡ;; 더보기
20090211_나림이 뒤집은날 20090211_생후153일 나림이 뒤집은 날 나림이 아침을 먹이고.. 나서 밥을 먹으려고 부엌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왠지 조용한 나림이 무엇을 하시나.... 하며 방문을 살짝 열었더니.. 아. 글씨..뒤집어 버린게 아닌가?? 며칠전 부터 다리를 번쩍번쩍 드시더니.. 드뎌.. 뒤집으셨다. ㅋㅋ 뒤집고 나서 이제 기어갈 준비하는 나림이.. ㅎㅎ 배경.. 괴물들이 사는나라.. 나림이가 보는 그림책. 엄마!! 나림이 뒤집었어요.. ㅎㅎ 스마일 나림이 때문에 항상 행복한 엄마.. 나림아.. 사랑해..ㅎㅎ 더보기
20090202_다리번쩍 올리기 생후 144일 _ 나림 요즘 뒤집으려는지 다리를 번쩍번쩍 들어올린다. 일명 엄친딸은 백일이 좀 지나자 마자 뒤집었다는데.. 울 나림이 도통 뒤집을 생각을 안한다. 애들마다 차이가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주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조바심이 난다. ㅋㅋ "엄마. .걱정마.. 내가 맘만 먹으면 다 뒤집을 수 있어" 그때가 언제니?? ㅋㅋ "걱정말래두~~~~ " 그래두 울 나림이 언제나 스마일이다. ㅎㅎㅎ "영차 영차~~" 포스는 항상 기는 아기.. ㅋㅋ 이날 다이어리를 보니 "나림 대마왕, 완전 울어재끼다" 라는 메모가 써있다. 설날 연휴 마치고 한동안 보채길래 좀 안아주었더니 낮에도 안아달라고 그렇게 울어재꼈다.안아서 재우다가 잠든가 싶어서 뉘어 놓을라고 하면 등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울어대고, 그렇게 서너.. 더보기
20081215_뒤집기 연습 20081215_ 생후 95일째 아빠가 뒤집기 연습시켜줬다. 죽을똥 살똥 힘들어 하는 나림이 ㅋㅋ "아빠!! 나림이 힘들었어.. 으윽... 힘들었어 ㅡ.ㅡ;" 이제 안시킬꺼지?? 휴~~~ 나림아~~ 오늘은 그만~~ 내일또하자~` 언제까지??? 혼자서 뒤집을때까지~~ 나림이의 고된 나날은 계속된다 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