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302_분리불안, 엄마가 안보이면 나림이는 슬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림아 엄마 빨래 널 동안 쏘서에서 놀고있어?? 알았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머라고?? 이거 잼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어디간거야?? 나림이만 두고 어디간거야?? 앙아앙아앙앙~~~~
엄마 여깄다... 까꿍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 나림이랑 놀아줘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ㅎㅎㅎ 음~~~마
나림이가 하는 옹알이.. 거짓말 조금 보태고 잘 들으면 엄마라고 하는거 같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나 두고 어디가면 안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발가락 한번 빨아볼까??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에 엄마한테 들켰는데 요번엔 안들키고 한입만 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비 무당벌레와 노는 나림이..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림양.. 쉬야 할까말까 골똘히 생각중.. ㅎㅎ

나림이 기저귀 발진엔...
기저귀를 벗겨두고 바닥에 수건이나 속싸개를 깔아주고 놀게한다.
기저귀 발진엔 엉덩이를 건조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 ㅎㅎ
단점. 기저귀를 벗겨놓으면.. 선선해서 금방 쉬를 해버린다.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수요 주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