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317_생후 187일 아기체육관 1.5단계, 봄바람 난 여인 꽃블라우스 입고 요요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317 1:20 am  깊은 잠에 빠진 나림양얼굴에 로션 발라놓기.. 크크크
나림양은 그것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졌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나 이거좋아 ^^;; 이렇게 하니까 뒤집어서도 놀수있고 신난다. ㅎ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 나림양을 위한 아기체육관 1.5 단계.
아직 혼자서 앉지는 못하고 누워있는건 싫어해서 금방 뒤집어 버리는 나림양..
아빠가 1.5단계로 변신시켜주니 좋아라 건반을 눌러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쉬 아침응가 하고 나면 개운하단 말야.. ㅎㅎ"

아침응가후 꽃 블라우스로 갈아입은 나림양.. 피존 피발기 2단계를 주니 손가락과 함께 잘 빤다. 요즘 이가 근질근질한 강도가 세졌는지 1단계를 주면 금새 실증을 내서 좀 더 단단한
2단계로 업그레이드...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빨래할동안 쏘서도 잠시 타주시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낮잠 주무시는 나림양..  30분 칭얼대다가 30분 자고 깨버리면.. 엄마는 억울하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돼지는 꿀꿀꿀.. 젖소는 음매~~~" 공부하는 나림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한테 가고싶어요~~ 낑낑낑 몸이 안따라주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 이게 왜 앞으로 안가고 옆으로만 가냐?? 흐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yo~~~ 엄마 나 완전 컨디션 회복했어.. 꽃놀이가장 ㅎㅎ"

2-3일 쉬고 났더니 콧물이 좀 나아진 나림양.. 아침저녁으로는 아직도 콧물 재채기가 나는데 그래도 좀 나아졌다.... 날씨는 더워지고 황사는 끼고.. 황사가 없는 봄날이 되면 놀러가고 싶어용  ㅎㅎ  나림아 날씨좋아지면 엄마랑 놀러가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