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를 먹으러 왔는데, 역시나 나림이는 군침만 흘렸습니다.
나림이는 언제쯤 이유식을 떼고 엄마 먹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ㅎㅎ
나림이는 졸린지 풀이 죽은 모습이네요...
나림이 친구중에 연예인도 있었구나... +_+
"나림아~~" 하고 불러보고 싶네요...ㅎㅎ
왜들 이리 심각할까...ㅎㅎ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롯데백화점에 오신다고 합니다.
근데 을지로입구역에서 롯데백화접으로 올라가는 길은
계단을 통하지 않고는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림이도 유모차를 타고 가지 못하고 있구요...
롯데백화점이나 서울메트로는 이 점을 개선해 주셨으면 하구요...
유모차 끌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맘들을 보시거든...
힘 센 남자분들... 좀 도와주세요...
같은 남자란 이유만으로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제가 왜 혼나야 하냐구요...ㅠㅠ (억울합니다...ㅎㅎ)
돌아온 나림이 배가 고픕니다.
미음분쇄권을 시전하신 나림양 잠의 세계로 순간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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