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에 쉬야하고 모른척 다이애퍼 크림 공격중
"어른들 먹는건 사카린이 들어서 안되요... 우리 나림이 간식도 가려 먹어야죠..."
나림이는 몸풀기 스트레칭 중
아무래도 표정을 보아하니 다른 간식을 준비해 드려야 할 듯.
나림양 사진 편집에 도전하다.
012
"잠깐만요... 준비운동좀 하고... 하나 둘 하나 둘"
푸샵을 하고 돌아온 나림양
하지만 엄마, 사진만 찍어놓고 아빠보고 올리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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