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만히 계셔보세요... 집중해야 한다구요..."
나림양 오늘도 이유식보다는 그릇에 집중하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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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컴퓨터를 하고 놀아야겠네... 이거 재미있는걸?? ㅋㅋ"
엄마가 카레 만드는 사이... 나림이가 컴퓨터에 무슨 짓을 한걸까요...
엄마는 나림이 혼자 앉혀두고 저녁을 먹습니다...
"엄마 저도 잘 먹을 수 있어요...ㅠㅠ"
나림양 엄마를 보면서 군침을 꼴깍꼴깍 흘립니다.
나림양 아빠에게 화풀입니다...ㅠㅠ
이제 제법 다리에 힘이 붙었는지 탁자같은 것에 기대어 일어 설 수 있네요...
나림양 커가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엊그제 뒤집었나 싶은데 벌써 일어나다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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