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모자 쓰고 민서네 놀러갑니다.
날씨도 좋구요...
"철쭉꽃들아 안녕~~!"
따뜻한 날씨 덕에 길가에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엄마 이건 뭐에요?"
"응, 나림아, 그건 로보트란다..."
"나림아 그게 뭐야??"
(왼쪽부터 여정, 슬아, 나림)
"이거? 로보트라는 거래. 맛은 별로 없는거 같아."
"그래? 뭐니뭐니해도 씹는 맛이 좋은게 최곤데..."
(왼쪽부터 나림, 슬아, 여정)
"나림아, 이건 먹는게 아니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그래요? 보기에는 맛있게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지?"
"먹지도 못하는 걸 무슨 재미로 가지고 놀아요... -_- "
"앗!! 새로운 장난감이다!!"
"엄마, 이건 뭐에요?"
"글쎄다... 그게 뭘까? ^^;"
나림양 민서네 집에서 새로운 장난감과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볼 때 마다 이뻐지는 민서
"민서야 안녕"
"나림아 안녕"
민서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는 나림이...ㅎㅎ
"이건 먹을 수 있으려나..."
"민서야, 이 것도 못먹는 건가보다. 뭐 재밌는거 없니?"
입이 근질거리는 나림양 다른 장난감을 찾아 나섭니다.
오늘의 포토제닉 민서
예쁜 여정이
슬아 오늘은 잘 노네? ㅎㅎ
점퍼루에 올라 라이더의 본능을 불태우는 나림
슬아,여정,나림,민서
아유 귀여워...ㅎㅎ
"엄마, 이건 뭐에요?"
"응, 이건 케이크란다"
"엄마 이거 먹는거에요?"
"응, 먹는건데 나림이는 아직 못먹어요..."
"근데 이거 왜 불이 붙었어요?"
"응, 엄마랑 아빠랑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고 불을 붙인거에요..."
"후욱~"
"우와~~ 나림이 이런거 처음 봤어요... ^_^"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결혼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 해는 조촐하게 케잌으로 축하를 했습니다.
근사한 외식은 아니지만,
나림이가 좋아해주니 더욱 뜻 깊은 것 같네요.
날씨도 좋구요...
"철쭉꽃들아 안녕~~!"
따뜻한 날씨 덕에 길가에 꽃들이 활짝 피었네요...
"엄마 이건 뭐에요?"
"응, 나림아, 그건 로보트란다..."
"나림아 그게 뭐야??"
(왼쪽부터 여정, 슬아, 나림)
"이거? 로보트라는 거래. 맛은 별로 없는거 같아."
"그래? 뭐니뭐니해도 씹는 맛이 좋은게 최곤데..."
(왼쪽부터 나림, 슬아, 여정)
"나림아, 이건 먹는게 아니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그래요? 보기에는 맛있게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먹을 수 있지?"
"먹지도 못하는 걸 무슨 재미로 가지고 놀아요... -_- "
"앗!! 새로운 장난감이다!!"
"엄마, 이건 뭐에요?"
"글쎄다... 그게 뭘까? ^^;"
나림양 민서네 집에서 새로운 장난감과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볼 때 마다 이뻐지는 민서
"민서야 안녕"
"나림아 안녕"
민서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는 나림이...ㅎㅎ
"이건 먹을 수 있으려나..."
"민서야, 이 것도 못먹는 건가보다. 뭐 재밌는거 없니?"
입이 근질거리는 나림양 다른 장난감을 찾아 나섭니다.
오늘의 포토제닉 민서
예쁜 여정이
슬아 오늘은 잘 노네? ㅎㅎ
점퍼루에 올라 라이더의 본능을 불태우는 나림
슬아,여정,나림,민서
아유 귀여워...ㅎㅎ
"엄마, 이건 뭐에요?"
"응, 이건 케이크란다"
"엄마 이거 먹는거에요?"
"응, 먹는건데 나림이는 아직 못먹어요..."
"근데 이거 왜 불이 붙었어요?"
"응, 엄마랑 아빠랑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고 불을 붙인거에요..."
"후욱~"
"우와~~ 나림이 이런거 처음 봤어요... ^_^"
오늘은 엄마와 아빠가 결혼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 해는 조촐하게 케잌으로 축하를 했습니다.
근사한 외식은 아니지만,
나림이가 좋아해주니 더욱 뜻 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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