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디가는거예요??"
자다깬 나림양은 엄마품에 안겨 택시로 이동중입니다. ㅎㅎㅎ
전시준비로 1차 셀렉트를 마친 사진들을 선생님께 보여 드리기 위해 인사동으로 급히 가는 중이죠~~
자다깬 나림양은 엄마품에 안겨 택시로 이동중입니다. ㅎㅎㅎ
전시준비로 1차 셀렉트를 마친 사진들을 선생님께 보여 드리기 위해 인사동으로 급히 가는 중이죠~~
나림양 _ "우와~~ 이게 다 뭐예요?? 나림이가 만져도 되요??"
선생님 _ "다 니꺼니까 괜찮아.. 다 만지렴 ^^;;"
갤러리 바닥에 사진들을 늘어놓자.. 나림양이 손으로 잡느라 정신이 없네요~~
나림아 이게 뭥미?? 쩝 ㅡ.ㅡ;;
"엄마! 나림이 좀 더 이쁘게 나온 사진들 많은데.. 그런사진들 많이 넣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나림양 호호~~"
사진전 준비하느라 나림양이랑 못놀아주고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기만 해서 미안하네요..
나림아~~ 다 널 위한건데.. 오늘은 코 자고~~ 내일 엄마랑 잼있게 놀자.. 호호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6_생후349일 책상오르기 마스터한 나림양 웃음 빵빵 (4) | 2009.09.08 |
---|---|
20090825_생후348일 엄마 나림이도 큰 롤러코스터 빌려주세요. 호호 (2) | 2009.09.08 |
20090823_생후346일 "엄마, 일요일은 왜케 짧아요~~" (6) | 2009.09.07 |
20090822_생후345일 울다가 웃다가 아빠와 함께한 행복한 주말 ㅎㅎ (12) | 2009.09.07 |
20090821_생후344일 "꽈당선생님" 이나림양 오늘도 한 꽈당하셨습니다. (6)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