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오늘은 나림이랑 잼있게 놀기로 했는데.. 또 어디가는거예요??"
"나림이 장난감 빌리러 가는거예요~~"
"나림이 장난감 빌리러 가는거예요~~"
"아구~~ 귀찮아~~ 엄마 머리 묶어주지 마세요~~"
나림양 머리를 묶기만 하면 바로 풀어버리시네요 ㅎㅎ
나림양 머리를 묶기만 하면 바로 풀어버리시네요 ㅎㅎ
"나림아 어서와~~~" ㅎㅎ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을 빌려가지고는 수정이네 집에 놀러왔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에서 장난감을 빌려가지고는 수정이네 집에 놀러왔습니다.
"역시 롤러코스터는 커야돼!! 엄마 나림이도 큰거 빌려주세요~~"
나림양 가지고 놀던 롤러코스터는 거들떠도 안보더니. 수정양네 있는것에는 급 관심을 보이네요..
나림양 가지고 놀던 롤러코스터는 거들떠도 안보더니. 수정양네 있는것에는 급 관심을 보이네요..
그렇게 수정양과 열심히 놀고 있는데.... 우르르 쾅쾅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깜짝 놀란 아가들 창밖을 쳐다보네요~~
나림양과 외출했는데 갑자기 비가오니 난감하더라고요..
결국 퀵스마트 유모차는 접어서 한손에 들고 나림이는 아기띠로 안고..
또 한손에는 우산들고.. 빌려온 장난감은 수정이네 집에 맡겨두고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휴대용 유모차가 좋더라고요.. 호호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7_생후350일 유나언니 생일축하해요~~~ (4) | 2009.09.08 |
---|---|
20090826_생후349일 책상오르기 마스터한 나림양 웃음 빵빵 (4) | 2009.09.08 |
200090824_생후347일 엄마 나림이 이쁘게 나온 사진들 많이 넣어주세요.. (2) | 2009.09.08 |
20090823_생후346일 "엄마, 일요일은 왜케 짧아요~~" (6) | 2009.09.07 |
20090822_생후345일 울다가 웃다가 아빠와 함께한 행복한 주말 ㅎㅎ (12)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