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 칙칙폭폭~~ 이걸 누르란 말이지??"
나림양 소리나는 책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ㅎㅎ
나림이가 보는책 _ 애플비 소리나는 그림책 중 칙칙폭폭~~
나림양 소리나는 책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ㅎㅎ
나림이가 보는책 _ 애플비 소리나는 그림책 중 칙칙폭폭~~
"엄마 뭐 잼있는 일 없어요??"
나림양 핸드폰을 한손에 들고서도 심심한 모양입니다. ㅋㅋ
"딩동딩동"
그 때 도착한 택배~~ 뚜둥 무엇이 왔을까요??
"이거 또 나림이는 안주고 엄마, 아빠만 먹으려는거 아니예요??"
이제 무엇이는 나림이 손을 먼저 거치게 되네요~~
"배즙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배즙으로 숫자놀이라도 하는걸까요?? 한참을 배즙테러를 하고 나서야.. 겨우 하나를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배즙원액에 도라지, 생강만 들은것이여서 나림양도 조금 먹여봤는데요..
한모금 하시더니.. 안드시네요..
"나림아~~ 몸에 좋은거래요~~~ ㅋㅋ"
환절기에 신종인플루까지 겹쳐서 우리아가들 특히 감기 조심시켜야겠습니다. 호호
배즙으로 숫자놀이라도 하는걸까요?? 한참을 배즙테러를 하고 나서야.. 겨우 하나를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배즙원액에 도라지, 생강만 들은것이여서 나림양도 조금 먹여봤는데요..
한모금 하시더니.. 안드시네요..
"나림아~~ 몸에 좋은거래요~~~ ㅋㅋ"
환절기에 신종인플루까지 겹쳐서 우리아가들 특히 감기 조심시켜야겠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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