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이는 요즘 장난감 보다도 집안살림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냄비, 후라이팬, 락앤락 김치통이 총 출동했네요...
그런데 나림양은 이 와중에 어디에 전화를 하는 걸까요??
"할머니.. 냄비 뚜껑이 없어요~~~"
냠냠냠~~ 오늘도 맛있게 배를 드십니다.
나림아 장난감은 발로 가지고 노니?? 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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