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유난히 춥네요..
연휴가 끝나고 아빠는 출근하고.. 나림양은 추워서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심심해 하고 있습니다.
"물티슈야 너는 아니?? 밖에 나가고 싶은 내 마음을~~~"
"엄마~~~ 나림이랑 놀아야죠~~ 왜 TV보고 있어요??"
나림양 엄마가 TV만 볼라고 하면... 책상위에 올라가 컴퓨터를 가립니다. 흑흑 ㅜ.ㅜ;;
나림아~~~ 뉴스는 봐야하지 않겠니?? 맨날 뽀로로랑 놀배북만 볼 순 없잖니??
책상위에서 내려오라고 하니 이번에는 블록박스위에 올라 앉으셨네요.
"엄마~~ 나 여기 혼자 올라왔어요~~"
"네네~~"
"올라오긴 했는데.. 어떻게 내려가야 안넘어지지??"
나림양 이번에는 내려올 일이 고민인가 봅니다. ㅎㅎ
요즘 책상이나 박스, 의자만 보면 기어올라가느라 정신이 없네요..ㅋㅋ
연휴가 끝나고 아빠는 출근하고.. 나림양은 추워서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심심해 하고 있습니다.
"물티슈야 너는 아니?? 밖에 나가고 싶은 내 마음을~~~"
"엄마~~~ 나림이랑 놀아야죠~~ 왜 TV보고 있어요??"
나림양 엄마가 TV만 볼라고 하면... 책상위에 올라가 컴퓨터를 가립니다. 흑흑 ㅜ.ㅜ;;
나림아~~~ 뉴스는 봐야하지 않겠니?? 맨날 뽀로로랑 놀배북만 볼 순 없잖니??
책상위에서 내려오라고 하니 이번에는 블록박스위에 올라 앉으셨네요.
"엄마~~ 나 여기 혼자 올라왔어요~~"
"네네~~"
"올라오긴 했는데.. 어떻게 내려가야 안넘어지지??"
나림양 이번에는 내려올 일이 고민인가 봅니다. ㅎㅎ
요즘 책상이나 박스, 의자만 보면 기어올라가느라 정신이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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