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나림양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예쁜 조끼를 떠주셧어요.
나림양 얼굴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진달래색 조끼랍니다.
"할머니.. 그건 또 뭐예요?? 나랑 놀아요"
나림양을 위해 이번에 바지를 뜨고 계시는 할머니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나림.
"할머니~~ 나림이는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아요~~'
할머니랑 노는게 너무나 잼있는 나림양~~~
오늘도 잼있게 보낸 나림양~~
목욕시간에 나림양을 위해 비누방울 놀이를 해주었어요.
욕조에 앉아 비누방울을 한참 바라보며 좋아하는 나림양.
목욕타임에 비누방울 놀이를 해주면 따로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답니다. ㅎㅎ
할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해요~~ ㅎㅎ
나림양 얼굴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진달래색 조끼랍니다.
"할머니.. 그건 또 뭐예요?? 나랑 놀아요"
나림양을 위해 이번에 바지를 뜨고 계시는 할머니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나림.
"할머니~~ 나림이는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아요~~'
할머니랑 노는게 너무나 잼있는 나림양~~~
오늘도 잼있게 보낸 나림양~~
목욕시간에 나림양을 위해 비누방울 놀이를 해주었어요.
욕조에 앉아 비누방울을 한참 바라보며 좋아하는 나림양.
목욕타임에 비누방울 놀이를 해주면 따로 치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답니다. ㅎㅎ
할머니..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해요~~ ㅎㅎ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226_생후471일 엄마.. 하늘에서 눈이와요~~ "눈"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나림양 (0) | 2010.02.16 |
---|---|
20091225_생후470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엄마 생일축하해요. (12) | 2010.01.17 |
20091222_생후467일 나림이는 또래친구들과 노는게 제일 잼있어요. (2) | 2010.01.17 |
20091221_생후 466일 할머니와 신나고 잼있게 놀았어요.. ㅎㅎ (2) | 2010.01.17 |
20091219_생후464일 아빠가 응징을 해도 나림이는 아빠가 제일 좋아요~~ (10) | 201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