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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107~20100108 러닝홈이 우리집에 왔어요~~~~

20100107_생후 483일 러낭홈이 우리집에 왔어요~~~

우리집에도 드뎌 러닝홈이 왔습니다.
갈적마다 없고, 온라인 예약할 때도 거의 없었던 러닝홈.. 이제서야 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지하철로 운반해 주었어요.. 역시 아빠가 최고~~~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나림이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ㅋㅋ
러닝홈 문 틈으로 손이 나왔네요.. 호호


20100108_생후 484일 얼굴에 낙서한 나림양~~ 별 그리려다 실패했어요~~


오늘도 나림양은 러닝홈과 노는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러닝홈은 9개월~10개월 정도.. 아가들이 기어다니고 잡고 일어나고 할 때 더 많이
가지고 놀지않나 싶네요. ㅎㅎ


아이맥 키보드를 만지작 거리는 나림양...
일찍 재워볼까 불을 끄고 아이맥도 끄려고 하는데... 나림양 잘 생각이 없네요~~


"아빠~~~ 얼굴에 별 그리려다 실패했어요~~~"
볼펜으로 얼굴에 낙서한 나림양~~~ 아무래도 볼펜을 먹으려고 했나봅니다. 으윽~~~

러닝홈도 우리집에 왔으니... 앞으로는 방콕해도 문제없겠어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