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 _ 생후 493일 아빠품에 꼭 안겨 블고기 브라더스로 고고~~
일요일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온가족이 나들이를 갑니다.
아빠품이 편한지 꼭 안겨있는 나림양
막걸리누보를 한잔 하고 계신 나림아빠~~ ㅎㅎ
고구마를 드시다가 왠일인지 심통나신 나림양~~
역시나 음식사진은 없군요~~ ^^;;
"아빠~~ 자꾸 그러지 마세요.. 답답하단 말이예요`~"
잘먹고 아빠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오는 길~~ ㅎㅎ
"엄마~~ 아빠가 안아주니 조금 불편해요~~"
나림양 이제 걸을 줄 안다고 아기띠를 해주면 몸을 뒤로 꺽으면서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흥~~ 아빠는 너무 힘이 세단말야~~~"
결국 포기하고 아빠품에 안긴 나림양~~~
산부인과에 가는 날인데.. 나림양 진료실만 들어서면 울어서~~
결국 초음파는 엄마혼자 보고 온답니다~~
나림아~~ 다음번엔 울지말고 엄마랑 동생보러 같이 들어가자~~
아빠품에 꼭 안긴 나림양~~ ^^;;
나림아~~ 아빠가 안아주니 좋니?? ㅎㅎ
일요일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온가족이 나들이를 갑니다.
아빠품이 편한지 꼭 안겨있는 나림양
막걸리누보를 한잔 하고 계신 나림아빠~~ ㅎㅎ
고구마를 드시다가 왠일인지 심통나신 나림양~~
역시나 음식사진은 없군요~~ ^^;;
"아빠~~ 자꾸 그러지 마세요.. 답답하단 말이예요`~"
잘먹고 아빠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오는 길~~ ㅎㅎ
엄마 뱃속에서 둘째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아기띠하기가 점점 버거워져..
아빠와 함께 외출시.. 이제는 아빠가 나림양을 안아준답니다. ^^;;
나림아빠 고마워요~~
아빠와 함께 외출시.. 이제는 아빠가 나림양을 안아준답니다. ^^;;
나림아빠 고마워요~~
20100118 _ 생후 494일 오늘도 아빠품에 안긴 나림양~~~
"엄마~~ 아빠가 안아주니 조금 불편해요~~"
나림양 이제 걸을 줄 안다고 아기띠를 해주면 몸을 뒤로 꺽으면서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흥~~ 아빠는 너무 힘이 세단말야~~~"
결국 포기하고 아빠품에 안긴 나림양~~~
산부인과에 가는 날인데.. 나림양 진료실만 들어서면 울어서~~
결국 초음파는 엄마혼자 보고 온답니다~~
나림아~~ 다음번엔 울지말고 엄마랑 동생보러 같이 들어가자~~
아빠품에 꼭 안긴 나림양~~ ^^;;
나림아~~ 아빠가 안아주니 좋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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