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전시 일정을 잡았어요.
시간이 무척 촉박해서 사진을 찍으러 가야 하는데
나림이와 석준이를 엄마 혼자 볼 순 없고...
궁리끝에 모두 함께 외출하기로 합니다. ㅎㅎ
그 땐 엄청 컸는데... 이젠 잘 맞네요...ㅎㅎ
사고나도 다치지 말라고 하는건데... 이래서야 소용 없죠...ㅠㅠ
아빠가 조심운전 하는 수 밖에...
예상치 못하게 공사중이라...
참 대한민국 곳곳 공사 안하는 곳이 없네요...;;
공사중이라 언능 왔다지요...
우리나라도 공사가 좀 줄어들어야 선진국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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