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태어난 석준군. 더위에 한참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샤워도 자주 하고 선풍기 바람도 쐬어주고 하는데 별로 효과는 없네요...ㅎㅎ
으휴 덥다 더워~
나림이는 책 보고 있으니까 하나도 안더워요~
근데 보고 있는 책은 색깔모양 책이네요... 이제는 석준이 줘야 하는데 아까워선지 더 보고 있습니다...;;
급 방긋 석준군...
왜일까요??
아기체육관에서 놀고 계시네요...ㅎㅎ
나림양의 오랜 완소 아이템이던 아기체육관 이제는 석준군에게 물려줄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근데 나림양은 어딜 갔을까요?
나림양의 오랜 완소 아이템이던 아기체육관 이제는 석준군에게 물려줄 시간이 되었나봅니다...
근데 나림양은 어딜 갔을까요?
네... 딸랑이 하나에도 민감한 나림양. 아기체육관을 석준군에게 준 걸 알았으면 난리가 났을법도 한데...
석준군 침대를 떡하니 점령하고 자고 계시네요...ㅎㅎ
이렇게 되면 둘이 쎔쎔인거죠? ㅎㅎ
석준군 침대를 떡하니 점령하고 자고 계시네요...ㅎㅎ
이렇게 되면 둘이 쎔쎔인거죠? ㅎㅎ
그래도 누나가 된 나림양.
늘 동생에게 애정을 가지고 돌봐주려고 노력은 합니다.
아직은 안돌봐주는게 도와주는거긴 하지만요...ㅎㅎ
늘 동생에게 애정을 가지고 돌봐주려고 노력은 합니다.
아직은 안돌봐주는게 도와주는거긴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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