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군은 기분이 좋은지
아침부터 방긋방긋 합니다.
나림양은 어린이집 다녀와서 잘 놀았다죠...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중에 어느새 9월이 되었습니다.
엄마 석준이 기분 좋아요...ㅎㅎ
석준이 이쁘게 찍어주세요? ㅋㅋ
비행기... 비행기...!!
어린이집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려본 나림양.
종이비행기가 반가운가봅니다...ㅎㅎ
비행기가 뭐에요?
'
석준이는 치발기 주세요오~~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나??
엄마 호비 전화기 어디 갔어요??
누나는 또 저런다. 잘 찾아보삼...
백일이 가까워진 석준군
이젠 엎어놓아도 잘 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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