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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20420_꽃놀이 다녀온 나림양 석준군

오늘도 어김없이 어린이집 마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네요
같이 놀던 친구들이 꽃놀이를 간다고 하니
울면서 같이가고 싶다는 나림양
나림아 그럴때는 울지말고 말하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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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하나 물고 꽃놀이시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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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벚꽃이니?
나는 나림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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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보다 더 신난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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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누나 형들 틈에 끼어있는 석준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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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올해 벚꽃도 끝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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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전에 한번 더 찰칵 ㅎ

간만에 나림양 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네요
역시 아이들은 웃고 떠들어야 하나봐요
나림이 자라면서 많이 쑥스러워하는데
키 크는 만큼 자신감도 쑥쑥 자라서 씩씩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