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병원 다녀온 나림이 핑크색 우주복이 잘 어울려요.. ㅎㅎ
눈을 부릅 뜬 나림이..
"엄마 좀 만 기달려.. 내가 곧 기어다닐테니까... "
요즘 뒤집기를 하면 버둥버둥하면서 바닥을 손으로 긁는 나림양..
기어다닐 날이 머지 않았다. 나림양을 위해 집안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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