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 나림이는 아빠와 함께여서 즐겁답니다. ㅎㅎ
"ㅎㅎㅎ 그래도 놀아줄꺼지??"
이젠 뒤집어서도 잘 노는 나림이..
아빠가 누워서 비행기 태워주니 너무 좋아라 합니다. ㅎㅎ
"우리 나림이 이제 빨리 이유식 해줘야겠네~~"
"나림아.. 사랑해~~ 아빠랑 평생 같이 살꺼지??"
"평생?! 아빠 그건 좀 곤란하잖아." ㅋㅋ
ㅡ,ㅡ;;
"치... 그렇다고 나랑 안놀아주는거야??" 삐진표정 나림.
"ㅎㅎㅎ 그래도 놀아줄꺼지??"
아빠가 누워서 비행기 태워주니 너무 좋아라 합니다. ㅎㅎ
"짜잔!! 울 나림이 아랫니 나고 있어요.. ㅎㅎ 입 아래쪽에 하얀것이 이 랍니다. ㅎㅎ"
"우리 나림이 이제 빨리 이유식 해줘야겠네~~"
모유먹는 아이들은 만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요즘 뒤집기를 시작해서 한시도 가만히 안있는 나림양..
왜 누워있을때가 편할때라고 했는지 그 맘 이해가 가네요..ㅎㅎ
그나저나 이유식 시작하면 더 정신없을텐데.. ㅋㅋ
그래도 나림이 잘 먹고 건강해야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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