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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20090222_젖먹다 잠들고, 깨서 울고, 또 먹고.. 아침에 일어나 뒤집는 나림이.. 서랍속에 뭐가 있는지 무진장 궁금하다. ㅎㅎ 엄마젖 먹을때는 눈을 꼭 감는다. ㅎㅎㅎ 이때가 엄마도 나림이도 제일 행복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가 나기 시작해 근질근질 해서인지 맘에 안들면 젖꼭지를 꼭 깨문다. 흑흑 나림아 엄마 아프다... 흑흑 또 먹다 잠든 나림양..ㅎㅎ 자다깨서 울어댄다. ㅋㅋ 또 젖먹고 잠든 나림양.. 꿈 속에서 엄마젖 먹고 있다. 엄마젖 최고!! 나림이 배불러요.. ㅎㅎ 엄마젖 먹다말고 목도리가지고 노는 나림양... 엄마 쭈쭈 더 달란말야~~ 으윽.... 나림아 엄마쭈쭈 오래 먹고 싶으면... 젖꼭지 깨물지 마라.. ㅎㅎ 평온한 일요일 먹고먹고 또먹은 나림이.. 더보기
20090209_나림이의 하루 20090209_생후 151일 나림이의 하루 기어가기 연습.. 아직은 버둥버둥 그러나.. 다리에 손을 대주면 앞으로 전진한다. ㅋㅋ 오늘도 스마일 나림.. 노래불러주면 웃으면서 옹알옹알 따라부른다. 응가할때는 손으로 발을 잡고 힘을 준다. 목욕 후 물기닦기.. 에취~~ 나림이 추워요.. 엄마 나림이 춥고 배고파요... 알았어 빨리하고 쭈쭈먹자.. ㅎㅎ 살이 통통 오른 나림이.. 볼살이 터질듯 하다. 엄마 쭈쭈먹고 나니 이제는 동화책읽어달라는 나림양 동화책읽어주고 쭈쭈주고 기저귀갈아주고 또 쭈쭈주고.. 11시가 넘은 시간 드뎌 주무신다. 나림이 더 크려는지 오늘 다른날보다 엄청 드신다. 윽윽.. 가끔 아이가 부쩍 자라려는지 먹는양이 늘어날때가 있다 이럴때 엄마가 정말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 더보기
20080920 - 생후 9일 활짝웃는 누리 한나산모의 집 마지막날.. 약간 긴장한 표정 누리 ㅡ.ㅡ;; 드뎌 활짝웃는 누리 - 입가엔 모유가 한방울 묻어있다. ㅋㅋ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더보기
20080919_생후8일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ㅎㅎ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 아침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신생아실 청소시간이였는데 엄마품에 와서 잠든 누리모습이다. 언제클라나.. ㅋㅋ 수유실에서 젖달라는 누리.. 잠시 후면 맞난 엄마젖을 먹을줄 알고 기분이 좋다. 그새 키가 컷는지 사개사이로 발이 삐죽나왔다. ㅋㅋ 더보기
20080918_생후7일 엄마젖먹는 누리 "많이먹고 쑥쑥 자라거라" * 한나 산모의 집에서 생후7일을 맞이한 누리입니다. ㅎㅎ 먹는거 아니면 자는거 그외엔 별로 하는일이 없죠.. ㅎㅎ 하품하는 누리 젖달라는 누리 기지개 펴는 누리 ㅎㅎ 엄마 젖 먹는 누리 - "많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ㅎㅎ" 목욕 후 추울까봐 모자쓴 누리 ㅎㅎ 넘 귀엽당~~~ 더보기
20080913_생후2일 세브란스 신생아실에서 젖먹다 잠든 누리 신생아실의 수유실에서... 젖먹다 지친표정의 누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