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냠 맛있는 식사시간~~~"
"미끌미끌 엄마 손으로 만지니 미끄러워요~~~"
"나림아 그건 쇠고기 애호박 미음이란다~~~~"
"엄마 나림이 배부른데 그만 먹을래요~~"
나림양 이제는 이유식을 잘 먹고, 숟가락 보다는 밥그릇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밥그릇을 주면 손으로 주물주물 만지작 거리고, 밥그릇을 입으로 빨려고 한다. ㅎㅎ
그렇게 조금 놀다가 싫증나면 금새 징징징 ~~~ 엄마쭈쭈먹고 싶다고 징징댄다.
밥그릇을 주면 손으로 주물주물 만지작 거리고, 밥그릇을 입으로 빨려고 한다. ㅎㅎ
그렇게 조금 놀다가 싫증나면 금새 징징징 ~~~ 엄마쭈쭈먹고 싶다고 징징댄다.
"엄마~~~ 놀아주세요~~~"
이유식먹고 옷갈아 입은 나림양~~~ 배부르니 기분좋은 모양이다. ㅎㅎ
오감놀이 공부하러 엄마랑 외출~~ 집앞에서 찰깍!!
"나림아 스마일~~~ "
"엄마 나림이 졸린데~~ 쩝"
"나림아 스마일~~~ "
"엄마 나림이 졸린데~~ 쩝"
인상파 나림
민서안녕~~~ 수정이도 안녕~~~
자다깬 나림양 어리버리~~~ "나림아 잠깨고 수업잘들어야지.. ㅎㅎ"
선생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있는 나림양.. 좀 있다 벌어질 일은 모른채 ㅋㅋ
뒤에 수정양 나림이의 딸랑이를 보고 전력 앞으로를 외친다. ㅋㅋ
뒤에 수정양 나림이의 딸랑이를 보고 전력 앞으로를 외친다. ㅋㅋ
수정 : 나림아.. 그 딸랑이 나 줄래?
나림 : 왜? 이거 내껀데?? 안줄꺼야...
나림 : 왜? 이거 내껀데?? 안줄꺼야...
수정 : 아까 내 고구마 하나 먹었잖아. 그러지 말고 나 잠깐만 가지고 놀자~~
나림 : ???? 싫은데...
수정 : 흠~~ 그렇다면 ㅎㅎ
수정 : 나림아~~~ ㅎㅎ 하나 둘 셋~~
나림 : !@$#@$#&%
!@%@$#^%$
저 딸랑이는 오감놀이 수업때 하나씩 준것으로 모든 아이들 집에 다 있는 것이다.
나림양이 그 딸랑이를 흔들자.. 아이들이 달려들었다.. ㅎㅎ "ㅇㅇ 내꺼랑 똑같은건데...??"
나림양이 그 딸랑이를 흔들자.. 아이들이 달려들었다.. ㅎㅎ "ㅇㅇ 내꺼랑 똑같은건데...??"
비누방울 시간 ㅎㅎㅎ
왼쪽부터 동현, 수정, 나림 ㅎㅎ
나림양 몇주동안 비누방울만 보면 울어댔는데.. 이번주는 안울고 가만히 앉아 저러고 있다.
나림양 몇주동안 비누방울만 보면 울어댔는데.. 이번주는 안울고 가만히 앉아 저러고 있다.
"엄마~~~~ 나림이 비누방울이 무서워요"
나림이 엄마가 옆에서 떠나자 역시나 징징대기 시작했다.
비누방울이 무서운걸까?? 아니면 엄마가 사진찍는다고 나림이옆에서 떨어져서 그런걸까??
나림이 엄마가 옆에서 떠나자 역시나 징징대기 시작했다.
비누방울이 무서운걸까?? 아니면 엄마가 사진찍는다고 나림이옆에서 떨어져서 그런걸까??
낙하산 놀이... 다른아이들은 다리운동하는데.. 나림양과 수정양 서로 할말 많은지 대화중이다. ㅎㅎ
나림 : 수정아 안녕 담주에 또 만나자~~
수정 : 담주엔 나도 딸랑이 가져올꺼얌~~
나림양 오감놀이 시작 전 수정양의 간식 고구마를 먹여봤다. 이유식 외에 다른 간식은 안 먹여봤는데 조금 잘라 입에 넣어주니 잘 먹는다. 다른 아기들은 이유식도 잘 안먹고, 두드러기도 나고 해서 엄마들이 조심조심 하는데.. 나림양 아무거나 잘 먹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다.
"엄마, 나림이도 고구마 먹고싶어요~~"
"나림아~~ 고구마는 변비생긴데.. 고구마 말고 엄마가 단호박 삻아주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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