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은 나림이랑 하루종일 놀아줄꺼죠~~"
나림양 아빠와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지 아빠에게서 눈을 떼질 않네요.. ㅎㅎ
요즘 무엇이든 집고 일어서는 나림양을 위해 아기체육관은 3단계로 변신했습니다.
요즘 무엇이든 집고 일어서는 나림양을 위해 아기체육관은 3단계로 변신했습니다.
"엄마, 아빠 나림이는 아기체육관이 너무 좋아요~~ 냠냠냠~~ 맛도 최고예요~~"
장난감 중에서는 거의 일등공신인 아기체육관 3단계는 아직 나림양에게 무리인가요??
장난감 중에서는 거의 일등공신인 아기체육관 3단계는 아직 나림양에게 무리인가요??
"아빠 2단계는 너무 낮다고요~~~"
2단계는 너무 낮고, 3단계는 너무 높고~~ 중간이 없네요.. ㅋㅋ
2단계는 너무 낮고, 3단계는 너무 높고~~ 중간이 없네요.. ㅋㅋ
"엄마 오늘도 나림이 일기 안올릴꺼예요??"
"어라 넌 누구냐~~~~~ 못보던 놈이구나??"
나림양 하루일과 중 빠지지 않는게 있다면 "프린터 테러하기, 키보드 테러하기, 컴터 테러하기" 인데요..
이제는 계산기 테러까지 나섰네요.. ㅎㅎ
조만간 프린터와 컴터는 정리해야겠슴다. 으윽~~
이제는 계산기 테러까지 나섰네요.. ㅎㅎ
조만간 프린터와 컴터는 정리해야겠슴다. 으윽~~
"후루룩~~ 후루룩~~"
"아이 맛있어요~~~~"
이유식먹고 물도 마시고 기분좋아진 나림양..
이유식먹고 물도 마시고 기분좋아진 나림양..
이유식 전쟁을 치루고 목욕하신 나림양입니다. ㅎㅎ
나림양의 요청으로 중요부위는 급하게 가렸습니다. 시집은 가고 싶은가 봅니다. ㅎㅎ
오후에 방문하신 할머니~~
오후에 방문하신 할머니~~
"할머니 잠시만요.. B블럭 좀 기절시키고요~~"
"할머니 나림이 보고 싶었죠?? 그죠??"
"나림아 엄마, 아빠가 안놀아주고 꼬집으면 할머니한테 전화해~~"
"나림아 엄마, 아빠가 안놀아주고 꼬집으면 할머니한테 전화해~~"
"알았어요. 할머니 요즘 아빠는 매일 야근이고, 엄마는 청소에 요리에 나림이랑 안놀아주는데...전화할께요"
나림양 단호박도 마다하고 할머니랑 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ㅎㅎ
앞으로 나림양이랑 많이 놀아줄께요.. 할머니한테 이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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