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오늘은 머하고 놀꺼예요??"
아침먹고 낮잠중이신 나림양..
분명 바로 누워있었는데.... 이렇게 뒤집으셨네요.. ㅎㅎ
아침먹고 낮잠중이신 나림양..
분명 바로 누워있었는데.... 이렇게 뒤집으셨네요.. ㅎㅎ
"엄마 어디갈꺼예요?? 나림이 좀 더 자고 싶은데 ㅎㅎ"
"나림아 민서네 놀러가자~~ ㅎㅎ"
자다깬 나림양 어리버리 상태로 민서네 집으로 향합니다. ㅎㅎ
"나림아 민서네 놀러가자~~ ㅎㅎ"
자다깬 나림양 어리버리 상태로 민서네 집으로 향합니다. ㅎㅎ
"엄마 왜 다른 친구들 없어요??"
"민서는 아직 낮잠중이고, 여정이랑 슬아는 좀 늦네~~"
나림양 민서네 집에왔는데 친구들이 없다고 뽀루뚱해 있네요~~
"민서는 아직 낮잠중이고, 여정이랑 슬아는 좀 늦네~~"
나림양 민서네 집에왔는데 친구들이 없다고 뽀루뚱해 있네요~~
"애들아 안녕~~ 어서와~~"
손가락 두개 한꺼번에 빨기가 특기인 민서 ㅎㅎ
손가락 두개 한꺼번에 빨기가 특기인 민서 ㅎㅎ
"ㅎㅎ 민서 이제야 일어났구나~~ 여정아, 슬아야 다들 오랜만이야 ㅎㅎ"
"ㅎㅎ 애들아 안녕~~~"
더 이뻐지고 튼튼해진 슬아 ㅎㅎ
더 이뻐지고 튼튼해진 슬아 ㅎㅎ
"엄마 나림이도 점퍼루 타고 싶어요~~"
"나림아 슬아타고 나서 나림이 타자~~~"
"나림아 슬아타고 나서 나림이 타자~~~"
슬아가 점퍼루를 타고있자 나림양 봉을 부여잡고 애처로운 눈길을 보내네요..ㅎㅎ
"그럼 나림이는 공이랑 놀아야겠다~~"
"그럼 나림이는 공이랑 놀아야겠다~~"
"이모 여정이 여기 있는데.. 여정이도 사진찍어주세요~~"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여정양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여정양
나림양이 잠을 설처 아기띠로 안고 있는데 여정양 자기도 사진찍어달라고 제 다리를 부여잡네요..ㅎㅎ
처음에 만났을때는 혼자서는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아가들이였는데..
이제는 기어다니고, 혼자 일어서고 앉고 장난감 서로 갖겠다고 쟁탈전까지..
우리 아가들 정말 많이 컸다는걸 실감합니다. ㅎㅎ
나림양 낮잠을 좀 자야하는데 친구들이랑 노느라
또 시끌시끌한 분위기땜에 잠을 설치고 징징대서 한참을 안아서 재웠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혼자서는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아가들이였는데..
이제는 기어다니고, 혼자 일어서고 앉고 장난감 서로 갖겠다고 쟁탈전까지..
우리 아가들 정말 많이 컸다는걸 실감합니다. ㅎㅎ
나림양 낮잠을 좀 자야하는데 친구들이랑 노느라
또 시끌시끌한 분위기땜에 잠을 설치고 징징대서 한참을 안아서 재웠습니다.
"엄마 이속에 머들었어요??"
잘 자고 잘 놀고 온 나림양 집에 돌아오니 힘이 남아도네요~~
잘 자고 잘 놀고 온 나림양 집에 돌아오니 힘이 남아도네요~~
"나림이는 궁금해요~~~ 이속에 머들었어요??"
나림양 엄마가 요리하는 동안 싱크대를 부여잡고 열어보려합니다.
점점 궁금한 게 많아진 나림양....
나림양에게 세상은 무궁무진한 장난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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